신한카드가 23일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과 제휴를 통해 `골프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카드 발급 시 골프존 사이트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G포인트를 1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괌ㆍ싱가포르ㆍ말레이시아 무료 라운딩, 중국 하이난과 일본 후쿠오카 골프 패키지 이용 등 해외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측은 골프존 신한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과 5월 두 달 동안 골프존에서 3회 이상 이 카드를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말 필드 부킹 및 그린피 지원, 골프존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회사측은 골프존 신한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과 5월 두 달 동안 골프존에서 3회 이상 이 카드를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말 필드 부킹 및 그린피 지원, 골프존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