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브리핑
델 국내법인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은 300만원대 명품 노트북PC `아다모(Adamo)'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틴어로 `사랑에 빠지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아다모'는 가리비 모양의 백라이트 키보드가 특징으로 단일 성형 알루미늄으로 가공한 몸체를 적용했다.
베젤 없이 34㎝(13.4인치) 디스플레이 전체를 유리로 마감했으며, 무선랜, 블루투스 등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2듀오 CPU, 2GB DDR3 메모리, 128GB SSD를 내장했으며 휴대인터넷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번 배터리 충전으로 5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아다모를 명품 노트북PC 브랜드로 설정해 새로운 접근 방식의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델인터내셔널 한석호 부사장은 "아다모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 스타일에서도 앞서가고자 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00만원대 초반.
델 국내법인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은 300만원대 명품 노트북PC `아다모(Adamo)'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틴어로 `사랑에 빠지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아다모'는 가리비 모양의 백라이트 키보드가 특징으로 단일 성형 알루미늄으로 가공한 몸체를 적용했다.
베젤 없이 34㎝(13.4인치) 디스플레이 전체를 유리로 마감했으며, 무선랜, 블루투스 등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2듀오 CPU, 2GB DDR3 메모리, 128GB SSD를 내장했으며 휴대인터넷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번 배터리 충전으로 5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아다모를 명품 노트북PC 브랜드로 설정해 새로운 접근 방식의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델인터내셔널 한석호 부사장은 "아다모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 스타일에서도 앞서가고자 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00만원대 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