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할렘' 제품군으로 라인업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어려움이 예상되는 2009년을 비즈니스 분위기를 쇄신하고 사업역량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헨지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네할렘(Nehalem) 기반 서버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대폭 개편하고, 데모 시스템 제공 프로모션, 대고객 세미나 등 해당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확산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또 최근 IT업계의 최대의 화두인 저전력 그린컴퓨팅 수요를 타깃으로 지난해 말 출시한 파워 세이버(Power Saver) 서버 시스템을 주력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필요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상 비즈니스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파워 세이버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블레이드 서버 시스템으로, 기존 엔트리 레벨 서버 시스템과 비등한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모량을 최대 1/10까지 절감한 친환경 서버 시스템이다.
디지털헨지는 새롭게 출시되는 네할렘 기반 서버 시스템과 파워 세이버를 앞세우고, 현재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는 시트릭스, 레드햇 등 보안 및 오픈소스 솔루션과의 번들, 그리고, 지난해 구축한 고객 전담 엔지니어 제도 등 탄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공공분야에 대한 비즈니스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어려움이 예상되는 2009년을 비즈니스 분위기를 쇄신하고 사업역량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헨지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네할렘(Nehalem) 기반 서버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대폭 개편하고, 데모 시스템 제공 프로모션, 대고객 세미나 등 해당 제품을 빠르게 시장에 확산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또 최근 IT업계의 최대의 화두인 저전력 그린컴퓨팅 수요를 타깃으로 지난해 말 출시한 파워 세이버(Power Saver) 서버 시스템을 주력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필요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상 비즈니스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파워 세이버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블레이드 서버 시스템으로, 기존 엔트리 레벨 서버 시스템과 비등한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모량을 최대 1/10까지 절감한 친환경 서버 시스템이다.
디지털헨지는 새롭게 출시되는 네할렘 기반 서버 시스템과 파워 세이버를 앞세우고, 현재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는 시트릭스, 레드햇 등 보안 및 오픈소스 솔루션과의 번들, 그리고, 지난해 구축한 고객 전담 엔지니어 제도 등 탄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공공분야에 대한 비즈니스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