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검침 및 무선통신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은 지난해 594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4년째 매출 최고치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594억원으로 전년 364억원 대비 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49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매출이 전년대비 4배 증가했고, RFID(무선인식)를 비롯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디지털TRS(주파수 공용통신) 등 국내사업 분야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났다"고 말했다.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매출이 180억원에 달해 전체 매출대비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594억원으로 전년 364억원 대비 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49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매출이 전년대비 4배 증가했고, RFID(무선인식)를 비롯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디지털TRS(주파수 공용통신) 등 국내사업 분야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났다"고 말했다.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매출이 180억원에 달해 전체 매출대비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