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는 8일부터 6주간 `2009년 1차 대학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달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경희대와 한양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실습 참가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미라콤아이앤씨 연구개발센터의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개발 프로세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구현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사장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쌓게 하고, 우수 인재는 채용 시 특전을 부여하는 등 학생과 회사 모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매년 두차례 인턴십에 기반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상 학교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달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경희대와 한양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실습 참가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미라콤아이앤씨 연구개발센터의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개발 프로세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구현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사장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쌓게 하고, 우수 인재는 채용 시 특전을 부여하는 등 학생과 회사 모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매년 두차례 인턴십에 기반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상 학교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