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절감ㆍ그린경영 `CSR` 선도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환경가전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2006년 그린경영과 상생경영선언을 통해 CSR(기업의사회적책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의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시회적인 이슈가 부각되면서 불어온 CSR 바람으로 이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없으면 소비자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게 웅진코웨이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상생경영을 위해 웅진코웨이는 중소기업과의 대화와 협력을 위한 노력에 끝없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협력업체 프로젝트 GCI(Group Cost Innovation)'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기존에는 원가혁신을 위해 업체를 바꾸거나 또는 해외업체 활용을 선택했지만, 2008년부터는 CGI라는 상생의 원가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주력 7개 모델의 가치기술아카데미(Value Engineering Academy)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가장 최적의 원가절감안을 도출해 성과를 협력업체와 5대5로 나누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약 48개 협력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연말 파트너스데이(Patner's day)를 통한 기업들과의 대화도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 때마다 홍분기 사장이 필히 참석해 그간의 수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우수 거래 업체에는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한다.
이밖에 웅진코웨이는 매년 협력업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협력업체의 불만족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뉴 그린경영을 위해 웅진코웨이는 공장지역인 유구의 하천 보존활동, 캄보디아 우물공급사업 등의 환경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금연캠페인, 빈그릇 운동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연 1회 정기 자체 환경 평가로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착한 시민기업으로서의 의무에 힘쓰고 있다.
고객의 참여 또한 기존의 프로모션을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잠재고객인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체험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코웨이 그린메이커(GreenMaker)'를 실시하고있다. `녹색과 자연'을 상징하는 `Green'과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체'를 뜻하는 `Maker'의 합성어인 `그린메이커(Greenmaker)' 프로그램은 환경봉사 및 그린경영의 학습을 바탕으로 복합적 지식을 두루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8개월간의 대학생 체험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고객참여 제품 체험단 마담슈머도 환경봉사 참여를 겸하는 등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CSR경영을 추구한다. 매년 CSR보고서를 발행하고 일년의 CSR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웅진코웨이의 해외시장 슬로건을 `We Bring Wellness(웰빙을 서비스합니다)'로 정하고 있다"며 "CSR은 이제 추가적인 기업의 마케팅 요소가 아닌 제품개발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CSR경영 특히 친환경적 부분에 더욱 투자해 환경과 상생하는 시민기업의 리더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환경가전기업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2006년 그린경영과 상생경영선언을 통해 CSR(기업의사회적책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의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시회적인 이슈가 부각되면서 불어온 CSR 바람으로 이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없으면 소비자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게 웅진코웨이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상생경영을 위해 웅진코웨이는 중소기업과의 대화와 협력을 위한 노력에 끝없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협력업체 프로젝트 GCI(Group Cost Innovation)'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기존에는 원가혁신을 위해 업체를 바꾸거나 또는 해외업체 활용을 선택했지만, 2008년부터는 CGI라는 상생의 원가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주력 7개 모델의 가치기술아카데미(Value Engineering Academy)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가장 최적의 원가절감안을 도출해 성과를 협력업체와 5대5로 나누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약 48개 협력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연말 파트너스데이(Patner's day)를 통한 기업들과의 대화도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 때마다 홍분기 사장이 필히 참석해 그간의 수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우수 거래 업체에는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한다.
이밖에 웅진코웨이는 매년 협력업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협력업체의 불만족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뉴 그린경영을 위해 웅진코웨이는 공장지역인 유구의 하천 보존활동, 캄보디아 우물공급사업 등의 환경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금연캠페인, 빈그릇 운동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연 1회 정기 자체 환경 평가로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착한 시민기업으로서의 의무에 힘쓰고 있다.
고객의 참여 또한 기존의 프로모션을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잠재고객인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체험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코웨이 그린메이커(GreenMaker)'를 실시하고있다. `녹색과 자연'을 상징하는 `Green'과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체'를 뜻하는 `Maker'의 합성어인 `그린메이커(Greenmaker)' 프로그램은 환경봉사 및 그린경영의 학습을 바탕으로 복합적 지식을 두루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8개월간의 대학생 체험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고객참여 제품 체험단 마담슈머도 환경봉사 참여를 겸하는 등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CSR경영을 추구한다. 매년 CSR보고서를 발행하고 일년의 CSR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웅진코웨이의 해외시장 슬로건을 `We Bring Wellness(웰빙을 서비스합니다)'로 정하고 있다"며 "CSR은 이제 추가적인 기업의 마케팅 요소가 아닌 제품개발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CSR경영 특히 친환경적 부분에 더욱 투자해 환경과 상생하는 시민기업의 리더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