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안수술비용 지원 사회공헌 앞장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고객 참여 기반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메터' 켐페인을 통해 LBS(위치기반서비스) 기반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엠앤소프트는 지난 9월부터 자사의 내비게이션SW인 `맵피', `지니'의 정기 맵업데이트를 받으면 엠앤소프트에서 기금을 마련해 개안수술을 진행하는 `러브메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개안수술'이란 각막 이식 등을 통해 시력을 찾게 하는 수술로서 백내장, 녹내장, 각막 이식 수술 등 시력을 회복시키는 모든 수술을 지칭한다.
최근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질환에 걸린 30~50대 가장들이 많아지고 있지만40~200만원 정도의 수술비 부족으로 치료를 미루게 되어 실명까지 생기게 되고 가정의 생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엠앤소프트는 내비게이션의 주 고객층이기도 한 30~50대 가장들의 개안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한 가정의 지속 유지에 작은 기여를 하고자 러브메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러브메터 켐페인은 고객 참여기반의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엠앤소프트는 정기 맵업데이트시 맵피, 지니 사용자들이 일정 기간동안 지도 업데이트를 받으면 그에 비례해 개안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엠앤소프트 사회공헌 홈페이지 및 제품 사이트에서 현재 러브메터 진행 정도 및 고객 자신의 참여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엠앤소프트는 보다 많은 개안수술 지원을 위해 웹진, 게시판, 알리미, DM 등을 통해 고객 참여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러브메터'켐페인은 12월 현재 35명의 수술 수혜자에게 49안의 개안 수술이 진행 됐으며 지원금액은 1959만6730원에 이른다.
엠앤소프트의 러브메터 켐페인은 보건복지부의 개안수술 및 무료 검진 위탁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www.kfpb.org)과 함께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한국실명예방협회로 출발해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안과 전문 사회사업기관으로 백내장, 각막이식 등의 무료 개안수술과 의사가 없는 무의촌 지역의 안과 순회검진, 안보건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엠앤소프트 박현열 대표이사는 "지리ㆍ위치 기반의 유비쿼터스 선도 기업으로서 세상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회 구성의 기반인 한 가족이 지속 행복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고객 참여 기반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메터' 켐페인을 통해 LBS(위치기반서비스) 기반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엠앤소프트는 지난 9월부터 자사의 내비게이션SW인 `맵피', `지니'의 정기 맵업데이트를 받으면 엠앤소프트에서 기금을 마련해 개안수술을 진행하는 `러브메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개안수술'이란 각막 이식 등을 통해 시력을 찾게 하는 수술로서 백내장, 녹내장, 각막 이식 수술 등 시력을 회복시키는 모든 수술을 지칭한다.
최근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질환에 걸린 30~50대 가장들이 많아지고 있지만40~200만원 정도의 수술비 부족으로 치료를 미루게 되어 실명까지 생기게 되고 가정의 생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엠앤소프트는 내비게이션의 주 고객층이기도 한 30~50대 가장들의 개안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한 가정의 지속 유지에 작은 기여를 하고자 러브메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러브메터 켐페인은 고객 참여기반의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엠앤소프트는 정기 맵업데이트시 맵피, 지니 사용자들이 일정 기간동안 지도 업데이트를 받으면 그에 비례해 개안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엠앤소프트 사회공헌 홈페이지 및 제품 사이트에서 현재 러브메터 진행 정도 및 고객 자신의 참여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엠앤소프트는 보다 많은 개안수술 지원을 위해 웹진, 게시판, 알리미, DM 등을 통해 고객 참여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러브메터'켐페인은 12월 현재 35명의 수술 수혜자에게 49안의 개안 수술이 진행 됐으며 지원금액은 1959만6730원에 이른다.
엠앤소프트의 러브메터 켐페인은 보건복지부의 개안수술 및 무료 검진 위탁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www.kfpb.org)과 함께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한국실명예방협회로 출발해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안과 전문 사회사업기관으로 백내장, 각막이식 등의 무료 개안수술과 의사가 없는 무의촌 지역의 안과 순회검진, 안보건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엠앤소프트 박현열 대표이사는 "지리ㆍ위치 기반의 유비쿼터스 선도 기업으로서 세상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회 구성의 기반인 한 가족이 지속 행복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