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레인지ㆍ트위터 자동 제어
중고음 밸런스 조율 음색 맑아
최근 디지털 컨버전스 바람이 PC시장에도 불면서, PC영역에서 활동하던 제품들이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TV와 융합돼 각 방에서 TV로서 사용되고 있는 LCD모니터부터 시작해 데스크톱은 거실로 옮겨가 홈시어터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에서만 사용되던 PC스피커가 이제는 홈시어터 기능의 데스크톱과 함께 거실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리츠가 지난 8월 출시한 `BR-4900T5'는 스테레오 RCA방식의 2.1 채널 스피커로 엠프외장형 스피커, 203mm 대구경 우퍼, 89mm의 위성스피커 2개로 이뤄져 있다. 이 제품의 주된 특징은 각각의 위성마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음원의 특성에 맞게 제어하는 네트워크기술이 탑재돼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맑고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현할 수 있고 트위터는 실크돔 타입을 적용해 소리가 한층 부드럽고 섬세하게 들린다.
또 음원을 디지털 신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을 최소화시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생하도록 회로를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대구경 우퍼의 채택으로 웅장한 저음의 효과를 느낄 수 있고, 89mm의 중음 유닛은 사실성 있는 음색을 구현했다. 또 위성 스피커 내부에 네트워크 회로를 장착, 중음과 고음의 밸런스를 조율해 맑고 선명한 음색을 구현해 준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카드타입의 적외선방식 리모콘을 이용해 거실이나 방에서 조작의 편리함을 더했고, 디지털 음량 조절장치로 원하는 음량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 전면에 AUX 단자로 다양한 휴대기기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외관은 단단한 모습으로 우퍼스피커와 위성스피커의 엔클로우져는 나무재질로 묵직한 느낌을 주며, 외장 엠프는 메탈 재질을 사용해 강한 느낌과 함께 내구성을 높였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옥션에서 브리츠 BR-4900T5를 14만원 대에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중고음 밸런스 조율 음색 맑아
최근 디지털 컨버전스 바람이 PC시장에도 불면서, PC영역에서 활동하던 제품들이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TV와 융합돼 각 방에서 TV로서 사용되고 있는 LCD모니터부터 시작해 데스크톱은 거실로 옮겨가 홈시어터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에서만 사용되던 PC스피커가 이제는 홈시어터 기능의 데스크톱과 함께 거실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리츠가 지난 8월 출시한 `BR-4900T5'는 스테레오 RCA방식의 2.1 채널 스피커로 엠프외장형 스피커, 203mm 대구경 우퍼, 89mm의 위성스피커 2개로 이뤄져 있다. 이 제품의 주된 특징은 각각의 위성마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음원의 특성에 맞게 제어하는 네트워크기술이 탑재돼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맑고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현할 수 있고 트위터는 실크돔 타입을 적용해 소리가 한층 부드럽고 섬세하게 들린다.
또 음원을 디지털 신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을 최소화시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생하도록 회로를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대구경 우퍼의 채택으로 웅장한 저음의 효과를 느낄 수 있고, 89mm의 중음 유닛은 사실성 있는 음색을 구현했다. 또 위성 스피커 내부에 네트워크 회로를 장착, 중음과 고음의 밸런스를 조율해 맑고 선명한 음색을 구현해 준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카드타입의 적외선방식 리모콘을 이용해 거실이나 방에서 조작의 편리함을 더했고, 디지털 음량 조절장치로 원하는 음량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 전면에 AUX 단자로 다양한 휴대기기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외관은 단단한 모습으로 우퍼스피커와 위성스피커의 엔클로우져는 나무재질로 묵직한 느낌을 주며, 외장 엠프는 메탈 재질을 사용해 강한 느낌과 함께 내구성을 높였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옥션에서 브리츠 BR-4900T5를 14만원 대에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