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SK브로드밴드 미디어 사업본부장(전무)
■ 2008 넷트렌드 콘퍼런스-디지털미디어 사업전략
IPTV 출시로 기존 유료방송 시장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료방송시장의 79%가 CATV와 위성방송 가입자로,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ARPU는 낮은 상태다. IPTV로 통신사업자가 방송시장에 진입하게되면 기존 ARPU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TV로 2년간 VOD방식 프리 IPTV를 제공하면서 시청자의 수요를 총족시켜 왔다.
브로드앤TV 기준 CATV 가입자의 67%가 동시 가입했다. CATV 가입자는 2007년 전년대비 60만명가까이 늘었다. 결국 시청자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새로운 유료방송시장이 창출된 것이다. 브로드앤TV는 저렴한 요금과 양방향성이 핵심경쟁요소다. 기존방송과 보완재 또는 대체재의 가능성이 있고 고객의 미디어 선택폭을 넓히고 뉴미디어의 경험을 전달한다.
브로드앤TV는 쉽고 편하면서 유기적 이용환경을 기반으로 우리 만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해 퍼스널 및 소시얼을 구현하는 4C 활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4C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 커머스다.
■ 2008 넷트렌드 콘퍼런스-디지털미디어 사업전략
IPTV 출시로 기존 유료방송 시장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료방송시장의 79%가 CATV와 위성방송 가입자로,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ARPU는 낮은 상태다. IPTV로 통신사업자가 방송시장에 진입하게되면 기존 ARPU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TV로 2년간 VOD방식 프리 IPTV를 제공하면서 시청자의 수요를 총족시켜 왔다.
브로드앤TV 기준 CATV 가입자의 67%가 동시 가입했다. CATV 가입자는 2007년 전년대비 60만명가까이 늘었다. 결국 시청자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새로운 유료방송시장이 창출된 것이다. 브로드앤TV는 저렴한 요금과 양방향성이 핵심경쟁요소다. 기존방송과 보완재 또는 대체재의 가능성이 있고 고객의 미디어 선택폭을 넓히고 뉴미디어의 경험을 전달한다.
브로드앤TV는 쉽고 편하면서 유기적 이용환경을 기반으로 우리 만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해 퍼스널 및 소시얼을 구현하는 4C 활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4C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커뮤니케이션, 커머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