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경련회관… 방통융합 기술 로드맵도 제시
방통융합 서비스인 IPTV를 비롯해 신 디지털 미디어시대를 조명하게 될 `넷트렌드 콘퍼런스 2008'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고 문화일보,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올해 행사는 `격전의 유료방송시장, 막오른 융합미디어시대'를 주제로, 10월 말부터 상용화될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모바일TV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냉철한 분석과 전망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뙑*
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난 9월 IPTV 제공사업자로 선정된 KT,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가 참석,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구체적인 상용서비스 준비사항과 미래 IPTV 청사진을 등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방통융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미들웨어, 네트워크 기술 로드맵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어서, IPTV 상용서비스를 최종 점검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3세대(3G) 이동통신, 와이브로 등을 통한 모바일방송 시장전망도 제시될 예정이어서, 유선에서 이동통신에 이르는 신 디지털미디어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방통융합 서비스인 IPTV를 비롯해 신 디지털 미디어시대를 조명하게 될 `넷트렌드 콘퍼런스 2008'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고 문화일보,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올해 행사는 `격전의 유료방송시장, 막오른 융합미디어시대'를 주제로, 10월 말부터 상용화될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모바일TV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냉철한 분석과 전망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뙑*
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난 9월 IPTV 제공사업자로 선정된 KT, 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가 참석,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구체적인 상용서비스 준비사항과 미래 IPTV 청사진을 등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방통융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미들웨어, 네트워크 기술 로드맵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어서, IPTV 상용서비스를 최종 점검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3세대(3G) 이동통신, 와이브로 등을 통한 모바일방송 시장전망도 제시될 예정이어서, 유선에서 이동통신에 이르는 신 디지털미디어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