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가 올림픽서 쓴 헤드셋
탄소 그라파이트 소재 가볍고 단단
최근 들어 MP3플레이어는 그 기술이 보편화 돼 감에 따라 가격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이어폰과 헤드셋은 고가의 제품이 속속 출시가 돼 음향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이제 이어폰과 헤드폰은 더 이상 주변기기가 아닌 좋은 음질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당당히 선택을 받게 됐다.
크레신이 출시한 피아톤 MS-400은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착용한 헤드셋으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184g으로 가벼우며 자동차나 시계부품으로 사용되는 탄소 그라파이트 섬유 소재를 헤드폰에 적용해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사운드가 하우징으로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해 정확한 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FOLD & Go' 방식의 자유로운 헤드밴드 및 이어컵을 적용해 머리크기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전문 스튜디오 등급의 40mm의 일렉트로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채택해 32옴의 저항을 가졌다. 음압감도는 98 데시벨의 최고의 음압으로 최대 입력은 1000mW이다. 음원 재생시 카본 재질이 소리에 영향을 줘 중저음이 풍부하며, 발라드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이다.
제품의 디자인은 강렬한 붉은색과 검음색의 조화로 심플하며, 헤드폰 유닛 부분이 탄소섬유로 돼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의 가격이 30만원대의 고가라는 점이 단점이지만 올림픽을 기점으로 이용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터넷 상에서 많은 조회와 구매가 이뤄지고 있는 제품이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오픈마켓 G마켓에서 피아톤 MS-400을 32만원대에 최저가로 구매 할 수 있다.
탄소 그라파이트 소재 가볍고 단단
최근 들어 MP3플레이어는 그 기술이 보편화 돼 감에 따라 가격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이어폰과 헤드셋은 고가의 제품이 속속 출시가 돼 음향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이제 이어폰과 헤드폰은 더 이상 주변기기가 아닌 좋은 음질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당당히 선택을 받게 됐다.
크레신이 출시한 피아톤 MS-400은 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착용한 헤드셋으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184g으로 가벼우며 자동차나 시계부품으로 사용되는 탄소 그라파이트 섬유 소재를 헤드폰에 적용해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사운드가 하우징으로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방지해 정확한 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FOLD & Go' 방식의 자유로운 헤드밴드 및 이어컵을 적용해 머리크기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전문 스튜디오 등급의 40mm의 일렉트로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채택해 32옴의 저항을 가졌다. 음압감도는 98 데시벨의 최고의 음압으로 최대 입력은 1000mW이다. 음원 재생시 카본 재질이 소리에 영향을 줘 중저음이 풍부하며, 발라드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 중 하나이다.
제품의 디자인은 강렬한 붉은색과 검음색의 조화로 심플하며, 헤드폰 유닛 부분이 탄소섬유로 돼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의 가격이 30만원대의 고가라는 점이 단점이지만 올림픽을 기점으로 이용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터넷 상에서 많은 조회와 구매가 이뤄지고 있는 제품이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오픈마켓 G마켓에서 피아톤 MS-400을 32만원대에 최저가로 구매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