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로사몬자 스파이더 AGSI+ 퍼터를 출시했다.
로사몬자 스파이더 에이지 퍼터의 가장 큰 장점은 무게중심 이동 기술(MWT)과 퍼터 페이스에 새겨진 14개의 그루브(홈). 김희재 테일러메이드 홍보담당은 이에 대해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게중심 이동 설계와 함께 퍼팅 시 볼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AGSI 기술이 접목된 그루브가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도와준다"고 설명하면서 "이 제품은 현재 미PGA 투어에서 30여명의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열린 미PGA 투어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는 12명의 선수들이 사용해 퍼터 사용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로사몬자 스파이더 에이지 퍼터의 가장 큰 장점은 무게중심 이동 기술(MWT)과 퍼터 페이스에 새겨진 14개의 그루브(홈). 김희재 테일러메이드 홍보담당은 이에 대해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게중심 이동 설계와 함께 퍼팅 시 볼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AGSI 기술이 접목된 그루브가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도와준다"고 설명하면서 "이 제품은 현재 미PGA 투어에서 30여명의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열린 미PGA 투어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는 12명의 선수들이 사용해 퍼터 사용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