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함이 살아숨쉬는 사회 되길
급박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또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2008년 쥐의 해를 맞아 각종 미디어에서는 쥐와 함께 희망을 꿈꾸고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2008년에 가져보는 희망이 몇 가지 있다. 이 사회가 `다양함'이 살아 숨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자기 생각, 자기의 주장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주위도 둘러볼 줄 알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운 사회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처럼 부의 자발적 사회환원과 모범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부자가 나오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한편 무럭무럭 커 가는 딸아이를 하나 둔 아빠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현실의 각박함 속에서 기교를 먼저 배울 수밖에 없는 교육 환경보다는 주위도 둘러볼 줄 아는 배려와 다양한 관심 속에서 풍요로워지는 자아,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씨앗이 싹트는 2008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 아니겠는가?
급박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또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2008년 쥐의 해를 맞아 각종 미디어에서는 쥐와 함께 희망을 꿈꾸고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2008년에 가져보는 희망이 몇 가지 있다. 이 사회가 `다양함'이 살아 숨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자기 생각, 자기의 주장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주위도 둘러볼 줄 알고 상대를 배려해주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운 사회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처럼 부의 자발적 사회환원과 모범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부자가 나오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한편 무럭무럭 커 가는 딸아이를 하나 둔 아빠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현실의 각박함 속에서 기교를 먼저 배울 수밖에 없는 교육 환경보다는 주위도 둘러볼 줄 아는 배려와 다양한 관심 속에서 풍요로워지는 자아,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씨앗이 싹트는 2008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