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과 `새로운 출발` 기대
2008년 무자년은 `새로운 출발'이 주된 화두가 될 듯싶다. 십이지신 중 첫 출발인 `쥐의 해'이고 앞으로 5년을 책임질 새로운 대통령도 맞이하게 됐으니 말이다. 매년 늘어만 가는 나이지만 이제 30대 후반에 다가가니 내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도 생각해 보게 된다.
올해의 토정비결을 온라인에서 공짜라기에 한번 봤다. 생각보다 좋게 나오니 은근히 쥐띠 무자년이 몹시 기대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만큼만 모든 게 실현됐으면 좋겠다.
새로운 경제 대통령의 탄생. 기대와 더불어 걱정도 앞서지만 좋은 일만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요즘 내가 나의 직장인 중소기업중앙회 업무에 미쳐 사는지라, 2008년에는 대한민국 기업체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신바람 나게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새 대통령이 그런 여건 조성을 꼭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2008년 무자년은 `새로운 출발'이 주된 화두가 될 듯싶다. 십이지신 중 첫 출발인 `쥐의 해'이고 앞으로 5년을 책임질 새로운 대통령도 맞이하게 됐으니 말이다. 매년 늘어만 가는 나이지만 이제 30대 후반에 다가가니 내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도 생각해 보게 된다.
올해의 토정비결을 온라인에서 공짜라기에 한번 봤다. 생각보다 좋게 나오니 은근히 쥐띠 무자년이 몹시 기대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만큼만 모든 게 실현됐으면 좋겠다.
새로운 경제 대통령의 탄생. 기대와 더불어 걱정도 앞서지만 좋은 일만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요즘 내가 나의 직장인 중소기업중앙회 업무에 미쳐 사는지라, 2008년에는 대한민국 기업체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신바람 나게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새 대통령이 그런 여건 조성을 꼭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