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1, 2편이 모두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돌파했다.
이 게임의 개발사 컴투스(대표 박지영)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미니게임천국'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미니게임천국2' 또한 누계 200만을 넘어섰다.
특히 `미니게임천국'이 14개월만에 200만을 넘어선 데 반해, `미니게임천국2'는 5개월만에 200만을 넘어섰다. 월 평균 40만명, 1일 평균 1만3000명이 다운로드를 받은 셈이다.
이 게임의 개발사 컴투스(대표 박지영)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미니게임천국'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미니게임천국2' 또한 누계 200만을 넘어섰다.
특히 `미니게임천국'이 14개월만에 200만을 넘어선 데 반해, `미니게임천국2'는 5개월만에 200만을 넘어섰다. 월 평균 40만명, 1일 평균 1만3000명이 다운로드를 받은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