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대표 심봉천)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참가를 계기로 상업용 LCD TV 중심의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자사의 전략모델인 인터넷TV(IPTV)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측은 올해 DID 세계 시장 수요가 작년에 비해 두 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CES를 미주 지역 DID 시장 공략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특히 작년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호텔용 LCD TV 시장을 IPTV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전략적 계획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디보스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910억원과 68억원으로 잡았다.
회사측은 올해 DID 세계 시장 수요가 작년에 비해 두 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CES를 미주 지역 DID 시장 공략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특히 작년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호텔용 LCD TV 시장을 IPTV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전략적 계획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디보스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910억원과 68억원으로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