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 다큐ㆍ영화ㆍ드라마 등 다양한 편성
CJ미디어가 9ㆍ11 테러 5주년을 맞아 자사 채널들에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우선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특집 편성 `테러 데이 9.10'을 마련, 10일 오전2시부터 11일 오전2시까지 24시간 동안 테러 주제의 다큐멘터리 14편을 연속 방영한다. `9ㆍ11 펜타곤테러' `빈 라덴과 알 카에다' `비극, 막이 오르다' 등 9ㆍ11 테러 관련 다큐멘터리 5편이 방영되며, `발리 폭탄테러'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등을 통해 세계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테러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또한 `테러와의 전쟁' `인터넷과 자살 테러' `폭탄과 휴대폰' 등에서는 TV, 휴대폰, 인터넷을 활용한 신종 테러 수법들을 소개한다.
11일 오후6시에는 9ㆍ11 테러로 희생된 4대의 비행기 가운데 하나인 `UA93편'의 희생자 유가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영화 `플라이트 93'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플라이트 93: 남겨진 이야기'가 방송된다.
영화채널 채널CGV는 생화학 테러를 소재로 한 2부작 스릴러 `헤이디스 바이러스'를 11~12일 오후10시에 특집 편성하며, 오락채널 XTM은 11일 하루 동안 테러 소재 영화 4편과, 대 테러작전에 투입된 영미첩보기관의 활약을 그린 6부작 미니시리즈 `그리드'를 연속 방송한다.
CJ미디어가 9ㆍ11 테러 5주년을 맞아 자사 채널들에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우선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특집 편성 `테러 데이 9.10'을 마련, 10일 오전2시부터 11일 오전2시까지 24시간 동안 테러 주제의 다큐멘터리 14편을 연속 방영한다. `9ㆍ11 펜타곤테러' `빈 라덴과 알 카에다' `비극, 막이 오르다' 등 9ㆍ11 테러 관련 다큐멘터리 5편이 방영되며, `발리 폭탄테러'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등을 통해 세계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테러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또한 `테러와의 전쟁' `인터넷과 자살 테러' `폭탄과 휴대폰' 등에서는 TV, 휴대폰, 인터넷을 활용한 신종 테러 수법들을 소개한다.
11일 오후6시에는 9ㆍ11 테러로 희생된 4대의 비행기 가운데 하나인 `UA93편'의 희생자 유가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영화 `플라이트 93'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플라이트 93: 남겨진 이야기'가 방송된다.
영화채널 채널CGV는 생화학 테러를 소재로 한 2부작 스릴러 `헤이디스 바이러스'를 11~12일 오후10시에 특집 편성하며, 오락채널 XTM은 11일 하루 동안 테러 소재 영화 4편과, 대 테러작전에 투입된 영미첩보기관의 활약을 그린 6부작 미니시리즈 `그리드'를 연속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