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개선 자축`단합의 시간'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이동석) BI사업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BI사업본부의 지난해 실적 호전에 따른 포상의 의미로 실시된 것.
이 행사에서 BI사업본부 직원들은 전년도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사업목표와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한편 베이징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BI사업본부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은 프로젝트 사정상 자주 볼 수 없는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수행에 동기부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사기도 높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우정보시스템 BI사업본부는 작년 `외국인전용카지노 서베일런스시스템 구축'(115억원)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05년 국도 ITS 기반인프라 구축공사'(134억원)와 `육군 장비정비 정보체계개발 사업'(103억원)을 수주하는 등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이동석) BI사업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BI사업본부의 지난해 실적 호전에 따른 포상의 의미로 실시된 것.
이 행사에서 BI사업본부 직원들은 전년도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사업목표와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한편 베이징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BI사업본부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은 프로젝트 사정상 자주 볼 수 없는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수행에 동기부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사기도 높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우정보시스템 BI사업본부는 작년 `외국인전용카지노 서베일런스시스템 구축'(115억원)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05년 국도 ITS 기반인프라 구축공사'(134억원)와 `육군 장비정비 정보체계개발 사업'(103억원)을 수주하는 등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