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서울 시청 앞 스케이트장 이용료를 티머니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8일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티머니 결제기를 설치, 현금 대신 티머니 카드로도 이용료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금 대신 단말기에 카드를 한번 대면 이용료 1000원이 결제되는 방식이며, 2명 이상 이용 시에는 카드를 연속해서 대면 된다.
이달부터 학생과 어린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만큼 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티머니 결제시스템은 스케이트장이 폐장되는 내년 2월 초까지 운영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최근 구세군 자선냄비,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루비나리에 자선기금 활동 등에서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디지털 기부문화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스케이트장 결제 시스템은 시민들이 소액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장소 등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결제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시청 앞 스케이트장 이용료를 티머니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8일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티머니 결제기를 설치, 현금 대신 티머니 카드로도 이용료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금 대신 단말기에 카드를 한번 대면 이용료 1000원이 결제되는 방식이며, 2명 이상 이용 시에는 카드를 연속해서 대면 된다.
이달부터 학생과 어린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만큼 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티머니 결제시스템은 스케이트장이 폐장되는 내년 2월 초까지 운영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최근 구세군 자선냄비,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루비나리에 자선기금 활동 등에서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디지털 기부문화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스케이트장 결제 시스템은 시민들이 소액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장소 등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티머니 카드를 이용한 결제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