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7년만에…네티즌 6명중 1명꼴 회원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휴대폰의 브랜드 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 가입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998년'애니콜랜드'가 문을 연지 7년 만에 세운 기록으로 국내 인터넷 가입자 수가 3000만 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전체 네티즌 중 6명 중 1명이 `애니콜랜드' 회원인 셈이다. `애니콜랜드'의 최근 하루 이용자 수는 3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애니콜랜드'의 성공비결이 다양한 제품 정보와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같은 차별화된 고객지원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지난 9월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풍부한 정보로 대폭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 웹사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사이트인 `애니콜랜드'와 별도로 글로벌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삼성 펀클럽(Samsung Fun Club)'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 펀클럽'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270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문화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휴대폰의 브랜드 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 가입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998년'애니콜랜드'가 문을 연지 7년 만에 세운 기록으로 국내 인터넷 가입자 수가 3000만 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전체 네티즌 중 6명 중 1명이 `애니콜랜드' 회원인 셈이다. `애니콜랜드'의 최근 하루 이용자 수는 3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애니콜랜드'의 성공비결이 다양한 제품 정보와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같은 차별화된 고객지원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지난 9월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풍부한 정보로 대폭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 웹사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사이트인 `애니콜랜드'와 별도로 글로벌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삼성 펀클럽(Samsung Fun Club)'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 펀클럽'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270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문화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