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사장 직무대행 권순엽)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초고속인터넷분야에서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S―SQI는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표준협회가 2000년부터 매년 국내 주요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선정ㆍ발표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평가에서 서비스 신뢰감, 예상외 혜택, 고객과의 약속 이행 등 대다수 평가 항목에서 경쟁업체 보다 우수한 점수를 획득, 2003년 이후 3년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한국표준협회는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2001년부터 하나포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품질평가단을 운영하는 한편, `고객 PC 무료 점검 서비스', `24가지 특별한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만족에 주력해 왔다.
하나로텔레콤은 주력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듦에 따라 앞으로 신규 결합서비스와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수익성 확대와 고객만족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KS―SQI는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표준협회가 2000년부터 매년 국내 주요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선정ㆍ발표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평가에서 서비스 신뢰감, 예상외 혜택, 고객과의 약속 이행 등 대다수 평가 항목에서 경쟁업체 보다 우수한 점수를 획득, 2003년 이후 3년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한국표준협회는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2001년부터 하나포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품질평가단을 운영하는 한편, `고객 PC 무료 점검 서비스', `24가지 특별한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만족에 주력해 왔다.
하나로텔레콤은 주력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듦에 따라 앞으로 신규 결합서비스와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수익성 확대와 고객만족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