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카메라를 수입 판매하는 LG상사(대표 금병주)는 전문적이면서도 편리한 기능과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2005 하반기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및 포토프린터를 대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종은 `익서스 750/55', `익서스 i zoomㆍ사진', `파워샷 A620/A610', `파워샷 S80' 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6종과 `셀피 CP710/CP510' 등 포토프린터 2종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익서스(IXUS) 시리즈의 신제품 `익서스 750'과 `55'는 더 커진 2.5인치 LCD를 장착하고 `DIGISC II' 이미징 프로세서 탑재로 오토포커스 기능과 컬러 재생 능력을 강화했다. 또 카메라 흔들림 경고 기능, 9가지 풍경모드 및 15가지 촬영 모드 기능, 슬라이드 쇼 기능을 적용했다.
또 500만 화소의 `익서스 i zoom'은 초소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빨강색, 금색, 보라색, 검정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파워샷 A620/A610'은 각각 710만 화소, 500만 화소로 수동 조작 기능을 늘렸으며 더 빨라진 인공지능 오토포커스 및 수동조작 가능한 오토포커스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피사체 1cm까지 접근 촬영할 수 있는 매크로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 `파워샷 S80'은 800만 화소와 28mm 광각 UA렌즈를 사용했으며 2.5인치 LCD 장착, 광학 3.6배줌과 디지털 줌까지 최대 14배줌 기능, 20여 가지 영상기능 등을 적용했다.
포토프린터 신제품은 초소형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특히 `셀피 CP710'은 메모리 카드 슬롯 및 모니터를 탑재한 포토프린터 중 가장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종은 `익서스 750/55', `익서스 i zoomㆍ사진', `파워샷 A620/A610', `파워샷 S80' 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6종과 `셀피 CP710/CP510' 등 포토프린터 2종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익서스(IXUS) 시리즈의 신제품 `익서스 750'과 `55'는 더 커진 2.5인치 LCD를 장착하고 `DIGISC II' 이미징 프로세서 탑재로 오토포커스 기능과 컬러 재생 능력을 강화했다. 또 카메라 흔들림 경고 기능, 9가지 풍경모드 및 15가지 촬영 모드 기능, 슬라이드 쇼 기능을 적용했다.
또 500만 화소의 `익서스 i zoom'은 초소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빨강색, 금색, 보라색, 검정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파워샷 A620/A610'은 각각 710만 화소, 500만 화소로 수동 조작 기능을 늘렸으며 더 빨라진 인공지능 오토포커스 및 수동조작 가능한 오토포커스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피사체 1cm까지 접근 촬영할 수 있는 매크로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 `파워샷 S80'은 800만 화소와 28mm 광각 UA렌즈를 사용했으며 2.5인치 LCD 장착, 광학 3.6배줌과 디지털 줌까지 최대 14배줌 기능, 20여 가지 영상기능 등을 적용했다.
포토프린터 신제품은 초소형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특히 `셀피 CP710'은 메모리 카드 슬롯 및 모니터를 탑재한 포토프린터 중 가장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