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코리아(대표 안규문)는 밀레의 특허기술로 옷감의 손상과 마모를 줄여주는 허니컴드럼케어스시스템을 채택한 `허니컴 케어' 의류 건조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파트 베란다나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인한 옷감의 오염을 방지해주며, 세탁과정에서 생기는 보풀을 보풀필터로 잡아준다. 또 건조시 세탁물의 올들이 살아나 처음과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 건조기는 주방가구 하부장에 설치할 수 있는 직각 전면판넬형(모델명 T4222C)과 컴포트형 전면판넬(모델명 T4457C) 두 가지로, 주방이나 세탁실에 효과적인 공간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쌓아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밀레코리아측은 "지난달 한국법인이 출범한 것으로 계기로 유럽형 생활가전 기기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직각형이 208만원, 컴포트형이 248만원.
이 제품은 아파트 베란다나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인한 옷감의 오염을 방지해주며, 세탁과정에서 생기는 보풀을 보풀필터로 잡아준다. 또 건조시 세탁물의 올들이 살아나 처음과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 건조기는 주방가구 하부장에 설치할 수 있는 직각 전면판넬형(모델명 T4222C)과 컴포트형 전면판넬(모델명 T4457C) 두 가지로, 주방이나 세탁실에 효과적인 공간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쌓아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밀레코리아측은 "지난달 한국법인이 출범한 것으로 계기로 유럽형 생활가전 기기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직각형이 208만원, 컴포트형이 248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