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프리자리오 M2200시리즈' 2종
한국HP가 AMD 기반 전략신제품으로 저가 보급형 노트북PC시장 주도권확보에 나섰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AMD CPUㆍATI 칩셋 등 가격대비 고성능 핵심부품들로 구성한 보급형 15인치 대화면 노트북PC 신제품 `HP 컴팩 프리자리오 M2200시리즈' 2개 모델(M2215ㆍM2219)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자리오 M2215는 AMD의 노트북PC용 64비트 저전력 CPU `튜리온64' 제품군의 보급형모델 `ML28'(1.6㎓)을 탑재해 64비트 컴퓨팅환경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ATI `라데온 엑스프레스 200M' 그래픽통합칩셋과 XGA급(1024×768) 해상도의 HP 고선명 `브라이트뷰`(Brightview) LCD화면을 기반으로 DVD/CD-RW콤보드라이브와`알텍랜싱'(Altec Lansing) 스피커ㆍ`6-in-1'메모리카드리더를 탑재, 보급형 제품이면서도 강력한 그래픽ㆍ사운드로 3D게임ㆍDVD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지원에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크기 334×274×36∼45㎜ㆍ무게 2.91㎏에 512MB DDR메모리ㆍ60GB 하드디스크(HDD)ㆍ브로드컴 802.11b/g 무선랜칩셋 등을 탑재했으며, 권장가격은 129만원.
또 프리자리오 M2219는 한국HP 최초로 100만원 미만 가격(99만원)을 실현, 저가 보급형시장에서 큰 반향이 예상되는 전략모델이다. AMD `모바일 셈프론 3000+'(1.8㎓) CPUㆍ256MB DDR메모리ㆍ40GB HDD 등을 탑재해 일부 사양이 상위모델에 뒤질 뿐, 디지털 멀티미디어 영역에서는 거의 뒤지지 않는 고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국HP 관계자는 "이번 AMD 기반 신제품군은 성능과 가격을 모두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HP가 AMD 기반 전략신제품으로 저가 보급형 노트북PC시장 주도권확보에 나섰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AMD CPUㆍATI 칩셋 등 가격대비 고성능 핵심부품들로 구성한 보급형 15인치 대화면 노트북PC 신제품 `HP 컴팩 프리자리오 M2200시리즈' 2개 모델(M2215ㆍM2219)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자리오 M2215는 AMD의 노트북PC용 64비트 저전력 CPU `튜리온64' 제품군의 보급형모델 `ML28'(1.6㎓)을 탑재해 64비트 컴퓨팅환경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ATI `라데온 엑스프레스 200M' 그래픽통합칩셋과 XGA급(1024×768) 해상도의 HP 고선명 `브라이트뷰`(Brightview) LCD화면을 기반으로 DVD/CD-RW콤보드라이브와`알텍랜싱'(Altec Lansing) 스피커ㆍ`6-in-1'메모리카드리더를 탑재, 보급형 제품이면서도 강력한 그래픽ㆍ사운드로 3D게임ㆍDVD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지원에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크기 334×274×36∼45㎜ㆍ무게 2.91㎏에 512MB DDR메모리ㆍ60GB 하드디스크(HDD)ㆍ브로드컴 802.11b/g 무선랜칩셋 등을 탑재했으며, 권장가격은 129만원.
또 프리자리오 M2219는 한국HP 최초로 100만원 미만 가격(99만원)을 실현, 저가 보급형시장에서 큰 반향이 예상되는 전략모델이다. AMD `모바일 셈프론 3000+'(1.8㎓) CPUㆍ256MB DDR메모리ㆍ40GB HDD 등을 탑재해 일부 사양이 상위모델에 뒤질 뿐, 디지털 멀티미디어 영역에서는 거의 뒤지지 않는 고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국HP 관계자는 "이번 AMD 기반 신제품군은 성능과 가격을 모두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