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과 뚝심의 'IT달인'
고집과 뚝심으로 IT업계의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이경준 KTS 사장은 언제나 한결 같은 사람이다. 언뜻 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위로해 줄줄 아는 멋진 사람이다.
내가 이 사장을 만난 것은 1977년 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알게되었는데 그때 첫 만남에 `친구로 사귀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척 마음이 끌렸었다. 그렇게 친구가 되어 만난 것이 벌써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 사장과 만나면 그의 따뜻하고 온화함에 매료되고 만다. 또 소탈하고 서민적이며, 화통한 성격에 유머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친구로 지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 저녁식사는 보통 간단한 음주를 곁들인다고 한다. 그러나 절대 2차는 가지 않는 다는 것이 그의 신조다. "취한 정신에 나누는 얘기는 별 의미가 없다"는 말만 들어도 이 사장이 얼마나 자기관리에 철저한 지를 엿볼 수 있다.
그의 좌우명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한다.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면 꼭 이뤄진다는 인생철학을 갖고 있는 그는 한번 목표를 세우면 치밀한 계획과 강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만큼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사람이다.
고집과 뚝심으로 IT업계의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이경준 KTS 사장은 언제나 한결 같은 사람이다. 언뜻 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위로해 줄줄 아는 멋진 사람이다.
내가 이 사장을 만난 것은 1977년 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알게되었는데 그때 첫 만남에 `친구로 사귀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척 마음이 끌렸었다. 그렇게 친구가 되어 만난 것이 벌써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 사장과 만나면 그의 따뜻하고 온화함에 매료되고 만다. 또 소탈하고 서민적이며, 화통한 성격에 유머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친구로 지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 저녁식사는 보통 간단한 음주를 곁들인다고 한다. 그러나 절대 2차는 가지 않는 다는 것이 그의 신조다. "취한 정신에 나누는 얘기는 별 의미가 없다"는 말만 들어도 이 사장이 얼마나 자기관리에 철저한 지를 엿볼 수 있다.
그의 좌우명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한다.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면 꼭 이뤄진다는 인생철학을 갖고 있는 그는 한번 목표를 세우면 치밀한 계획과 강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만큼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