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PC를 구축하자.
한국 삼성의 텔레콤 계열 인도 법인 SEIIT(Samsung Electronics India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 Ltd)가 인도 중소도시의 무한한 잠재 대시장으로 진입하며, 시장 점유율을 보다 확대하기 위하여 인도 PC 내수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SEIIT는 7월 경 출시 예정으로, 다양한 지역 언어 지원과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중소도시의 PC 구매자에게 손길을 뻗칠 계획이다.
북부, 동부 및 서부 지역 시장에 이러한 계열의 PC 시장 테스트 마켓팅을 실시해 온 SEIIT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기본으로 탑재한 컴퓨터를 선보임으로써 이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계획한다고 SEIIT의 BUPC(BuildurPC) 국내 담당 메니저 Princy Bhatnagar는 언론에 밝혔다.
"인도의 IT 산업의 침체에 따라 PC 판매의 부진으로 이 업계는 고전을 겪고 있다. 최종 소비자에게 PC의 잇점을 충분히 알리지 못한 제조업체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고 because sales are usually configuration-driven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라고 Bhatnagar는 말했다.
SEIIT의 PC 사업은 네이비 뭄바이, 고아, 콜카타 2곳, 노이다와 자이푸르에 각각 1곳에 있는 유통 파트너의 국내 제조공장에 의해 추진될 것이다. 또한 그 작업 시간을 줄여 고객들이 맞춤형 PC를 7일 이내에 배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한다.
SEIIT는 이제 하루에 2백여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각각의 파트너와 함께 인도 내수 시장의 최대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Bhatnagar는 덧붙엿다.
SEIIT는 이미 테스트 기간 동안 기본 모델 PC를 2만2천대를 팔았다. 이 제품은 2002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1년간 1십만대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인도 전역 400여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라며 D, E급 읍, 면 소재지를 포함해 전 중소도시에 대대적인 판촉 행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EIIT의 PC 부문 진출은 부품 사업의 성장에도 한 몫할 것이다. 삼성은 PC 주변 제품 시장에서는 단연 선두주자이며 PC 부품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마하라슈트라 州 맞춤형 PC(BUPC)의 상용화를 위해 푸네를 방문한 Bhatnagar는 주내 15개 주요 도시를 돌며 50여 소매업자, 30여 기업체 판매업자 그리고 5개 솔류션 프로바이더 지정하는 등 사업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뭄바이를 제외한 15개 도시에서 성장의 85%를 목표로 삼고 있다. 지방 중소 도시는 물론 읍 면 지역을 타켓으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Bhatnagar은 말했다.
마하라슈트라는 매년 5십만대 규모의 시장으로 그 중 1십7만대가 브랜드 PC이며 3십3만대가 조립 PC로 조립 시장이 압도적이다. . "2003년 말까지 마하라슈트라에서만 2만1천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부지역에서 행사중인 로드쇼는 7월 말까지 계속될 것이며 IT 교육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 한다.
SEIIT는 시장 점유와 유통망 구축에 이미 5십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한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한국 삼성의 텔레콤 계열 인도 법인 SEIIT(Samsung Electronics India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 Ltd)가 인도 중소도시의 무한한 잠재 대시장으로 진입하며, 시장 점유율을 보다 확대하기 위하여 인도 PC 내수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SEIIT는 7월 경 출시 예정으로, 다양한 지역 언어 지원과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중소도시의 PC 구매자에게 손길을 뻗칠 계획이다.
북부, 동부 및 서부 지역 시장에 이러한 계열의 PC 시장 테스트 마켓팅을 실시해 온 SEIIT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기본으로 탑재한 컴퓨터를 선보임으로써 이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계획한다고 SEIIT의 BUPC(BuildurPC) 국내 담당 메니저 Princy Bhatnagar는 언론에 밝혔다.
"인도의 IT 산업의 침체에 따라 PC 판매의 부진으로 이 업계는 고전을 겪고 있다. 최종 소비자에게 PC의 잇점을 충분히 알리지 못한 제조업체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고 because sales are usually configuration-driven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라고 Bhatnagar는 말했다.
SEIIT의 PC 사업은 네이비 뭄바이, 고아, 콜카타 2곳, 노이다와 자이푸르에 각각 1곳에 있는 유통 파트너의 국내 제조공장에 의해 추진될 것이다. 또한 그 작업 시간을 줄여 고객들이 맞춤형 PC를 7일 이내에 배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한다.
SEIIT는 이제 하루에 2백여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각각의 파트너와 함께 인도 내수 시장의 최대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Bhatnagar는 덧붙엿다.
SEIIT는 이미 테스트 기간 동안 기본 모델 PC를 2만2천대를 팔았다. 이 제품은 2002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1년간 1십만대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인도 전역 400여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라며 D, E급 읍, 면 소재지를 포함해 전 중소도시에 대대적인 판촉 행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EIIT의 PC 부문 진출은 부품 사업의 성장에도 한 몫할 것이다. 삼성은 PC 주변 제품 시장에서는 단연 선두주자이며 PC 부품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마하라슈트라 州 맞춤형 PC(BUPC)의 상용화를 위해 푸네를 방문한 Bhatnagar는 주내 15개 주요 도시를 돌며 50여 소매업자, 30여 기업체 판매업자 그리고 5개 솔류션 프로바이더 지정하는 등 사업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뭄바이를 제외한 15개 도시에서 성장의 85%를 목표로 삼고 있다. 지방 중소 도시는 물론 읍 면 지역을 타켓으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Bhatnagar은 말했다.
마하라슈트라는 매년 5십만대 규모의 시장으로 그 중 1십7만대가 브랜드 PC이며 3십3만대가 조립 PC로 조립 시장이 압도적이다. . "2003년 말까지 마하라슈트라에서만 2만1천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부지역에서 행사중인 로드쇼는 7월 말까지 계속될 것이며 IT 교육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 한다.
SEIIT는 시장 점유와 유통망 구축에 이미 5십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한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