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EBS `문화센터'(4일 오후 9시)
종이를 이용해 다양한 느낌이 나는 액자를 만들어 본다. 먼저 어릴 적 많이 만들어 보던 딱지를 접어 타일 느낌이 나는 새로운 형태의 액자 만들기에 도전해 본다. 또 조그마한 꽃바구니에 사진을 끼워놓을 수 있는 꽃바구니 모양의 액자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케이블TV> OUN `TV여성학-아줌마로 살아가기'(4일 오후 4시)
가사노동과 가족들 뒷바라지로 젊은 시절을 보내고 어느새 중년이 돼 위기의식과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줌마들을 만나본다. 우울증과 허탈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삶을 재조명해 본다.
<위성방송> TCM&클래식 `무비 레인트리 카운티'(4일 오후 3시40분)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작은 마을 레인트리 카운티에는 순수하고 총명한 청년 조니와 아름다운 처녀 넬이 살고 있다. 넬은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낸 조니를 사랑하지만 조니는 읍내 달리기 경주에서 마주친 수잔나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한다. 하지만 수잔나의 괴이한 수집벽과 편집증 때문에 조와 수잔나 사이에는 불안한 긴장감이 흐른다.
종이를 이용해 다양한 느낌이 나는 액자를 만들어 본다. 먼저 어릴 적 많이 만들어 보던 딱지를 접어 타일 느낌이 나는 새로운 형태의 액자 만들기에 도전해 본다. 또 조그마한 꽃바구니에 사진을 끼워놓을 수 있는 꽃바구니 모양의 액자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케이블TV> OUN `TV여성학-아줌마로 살아가기'(4일 오후 4시)
가사노동과 가족들 뒷바라지로 젊은 시절을 보내고 어느새 중년이 돼 위기의식과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아줌마들을 만나본다. 우울증과 허탈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삶을 재조명해 본다.
<위성방송> TCM&클래식 `무비 레인트리 카운티'(4일 오후 3시40분)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작은 마을 레인트리 카운티에는 순수하고 총명한 청년 조니와 아름다운 처녀 넬이 살고 있다. 넬은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낸 조니를 사랑하지만 조니는 읍내 달리기 경주에서 마주친 수잔나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한다. 하지만 수잔나의 괴이한 수집벽과 편집증 때문에 조와 수잔나 사이에는 불안한 긴장감이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