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며 소프트웨어 업계 거물인 빌 게이츠는 향후 3년내로 인도에 특히 교육, 비즈니스 제휴,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을 중점으로 4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비 제조 사업 분야에 미국내 투자가 아닌 것으로는 단독 최대 투자 금액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중국에 7억5천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지만, 그 중 6억5천만 달러는 제조 벤처사의 투자 분이다.)
"우리는 인도와의 유대 관계와 사업 진전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는 새로운 성장 신화를 창조할 것이다."라고 인도를 방문 중인 빌 게이츠 회장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드라바드에 소재한 "India Development Centre"의 현재 200여 명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2005년까지 500여 명으로 증원하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드라바드 개발 센터에 투자는 계속될 것이며,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사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3년내로 여기에 1억달러를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번 인도 방문시 빌 게이츠 회장은 이 센터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의 대단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군단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 전략 주력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인도로 이전하여 수행할 것이라 한다.
인도 회사와 제휴를 맺어 소프트웨어 솔류션을 개발하고 이 제품의 내수 공급은 물론 세계 시장화 전략에도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인도 지역 회사의 지분을 갖는다는 것이 아니라 제품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에서 중요한 고객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세계 진출을 꾀하는 인도 회사를 물색하여 제휴를 맺어 그 회사의 기량 개발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빌 게이츠 회장은 말했다.
인도는 전략의 보고이며, 기본 기량은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유능한 인도 회사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인도 개발자 커뮤너티는 차세대 어플리케이션을 창조해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도 지역화 전략책으로 우선 내년 중으로 힌디어 판 Windows XP와 Office를 출시할 것이며 벵갈어와 말라얄름어로 지원되는 Windows XP도 숙고 중이라 한다.
인도 단독 투자금 4억 달러 중에는 "Shiksha"라 불리는 인터넷 교육 프로젝트를 위해 2천만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 한다. 이 프로젝트는 3~5년 계획으로 8만여 교사와 350만 학생을 교육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Media Lab Asia 프로젝트에도 1백만 달러를 투자하는데 동의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빌 게이츠 회장은 인도 정통부 장관 Pramod Mahajan과 1여 시간의 미팅에서 이번 투자 계획을 확고해 했으며, 인도 대통령 A P J Abdul Kalam과도 대담했다.
교육 부문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5년내로 10개 MS 아카데미 센터를 신설하고 업체와 제휴하여 2,000여 개의 학교 실습실을 만들기 위해 州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랩탑과 PDA의 기능을 조화시킨 고급 무선 컴퓨팅 기기 "Tablet PC"가 올 12월 말에 지역 제휴사와 공동으로 인도에 출시될 것이라고 빌 게이츠 회장은 말했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이번 투자는 비 제조 사업 분야에 미국내 투자가 아닌 것으로는 단독 최대 투자 금액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중국에 7억5천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지만, 그 중 6억5천만 달러는 제조 벤처사의 투자 분이다.)
"우리는 인도와의 유대 관계와 사업 진전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는 새로운 성장 신화를 창조할 것이다."라고 인도를 방문 중인 빌 게이츠 회장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드라바드에 소재한 "India Development Centre"의 현재 200여 명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2005년까지 500여 명으로 증원하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드라바드 개발 센터에 투자는 계속될 것이며,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사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3년내로 여기에 1억달러를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번 인도 방문시 빌 게이츠 회장은 이 센터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의 대단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군단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 전략 주력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인도로 이전하여 수행할 것이라 한다.
인도 회사와 제휴를 맺어 소프트웨어 솔류션을 개발하고 이 제품의 내수 공급은 물론 세계 시장화 전략에도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인도 지역 회사의 지분을 갖는다는 것이 아니라 제품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에서 중요한 고객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세계 진출을 꾀하는 인도 회사를 물색하여 제휴를 맺어 그 회사의 기량 개발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빌 게이츠 회장은 말했다.
인도는 전략의 보고이며, 기본 기량은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유능한 인도 회사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인도 개발자 커뮤너티는 차세대 어플리케이션을 창조해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도 지역화 전략책으로 우선 내년 중으로 힌디어 판 Windows XP와 Office를 출시할 것이며 벵갈어와 말라얄름어로 지원되는 Windows XP도 숙고 중이라 한다.
인도 단독 투자금 4억 달러 중에는 "Shiksha"라 불리는 인터넷 교육 프로젝트를 위해 2천만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 한다. 이 프로젝트는 3~5년 계획으로 8만여 교사와 350만 학생을 교육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Media Lab Asia 프로젝트에도 1백만 달러를 투자하는데 동의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빌 게이츠 회장은 인도 정통부 장관 Pramod Mahajan과 1여 시간의 미팅에서 이번 투자 계획을 확고해 했으며, 인도 대통령 A P J Abdul Kalam과도 대담했다.
교육 부문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5년내로 10개 MS 아카데미 센터를 신설하고 업체와 제휴하여 2,000여 개의 학교 실습실을 만들기 위해 州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랩탑과 PDA의 기능을 조화시킨 고급 무선 컴퓨팅 기기 "Tablet PC"가 올 12월 말에 지역 제휴사와 공동으로 인도에 출시될 것이라고 빌 게이츠 회장은 말했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