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인도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활동적인 벤처 캐피탈 시장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기간에 인도 회사에 투자된 벤처자금은 9억 758만 달러였고, 또한 벤처 자금 지원을 받은 인도 회사의 수는 101개 사였다.
IVCA(Indian Venture Capital Association)의 2001 연감에서 눈길을 끄는 주요항목의 일부가 발표되었다.
Thomson Financial/Venture Economics와 Prime Database가 실시한 벤처자금 산업계에 대한 방대한 서베이 IVCA 연감은 SEBI(Securities and Exchange Board of India)의 회장 G.N. Bajpai가 기자회견석 상에서 발표했다.
서베이에 따르면, 인도 회사에 대한 기존의 개인 투자 자본의 흐름에 새로이 10억 달러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투자금은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이며 향후 몇 년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IVCA의 회장 Saurabh Srivastava은 "전세계적인 경기 위축과 정치적 불확실성, 세계증시의 급등락, IT나 텔레콤과 같은 산업의 극심한 세계적 침체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인도 벤처 투자가 일시에 줄었다.
Prime Database 대표 Prithivi Haldea은 "1999-2001 동안 무려 7개 인도 기업이 뉴욕증시에 상장함에 따라 인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이 서베이 결과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인도 회사들은 대체로 인도 증시에서보다 나스닥에서 훨씬 몇 배나 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동일 업종별 인도 회사들의 주가수익은 국내 상장사보다 해외상장사가 훨씬 더 높다. 또한 벤처자금 투자대상 업체 수가 2000년의 88개, 2001년 57개 보다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즉 2001년 받은 인도 창업체들이 받은 벤처자금은 3억 9천 5백만 달러로 2000년의 8억 2천 56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2000년 75.2%이던 IT 및 통신 관련 벤처 투자는 2001년 65.4% 이다.
또한 벤처 자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통신과 미디어 산업 분야는 2000년 9천 375만 달러에서 2001년엔 5억 8천 502만 달러로 늘어났다.
서베이 결과 나타난 또 다른 흥밋거리는 창업초기단계의 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증가추세를 보여 2000년 1억 2천 440만 달러에서 2001년엔 2억 9천 430만 달러로 늘었다
인도회사에 대한 벤처 성장 후반기 투자 또한 전반적으로 증가하여 2000년 44.3%에서 2001년엔 60%를 기록했다.
그 기간에 인도 회사에 투자된 벤처자금은 9억 758만 달러였고, 또한 벤처 자금 지원을 받은 인도 회사의 수는 101개 사였다.
IVCA(Indian Venture Capital Association)의 2001 연감에서 눈길을 끄는 주요항목의 일부가 발표되었다.
Thomson Financial/Venture Economics와 Prime Database가 실시한 벤처자금 산업계에 대한 방대한 서베이 IVCA 연감은 SEBI(Securities and Exchange Board of India)의 회장 G.N. Bajpai가 기자회견석 상에서 발표했다.
서베이에 따르면, 인도 회사에 대한 기존의 개인 투자 자본의 흐름에 새로이 10억 달러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투자금은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이며 향후 몇 년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IVCA의 회장 Saurabh Srivastava은 "전세계적인 경기 위축과 정치적 불확실성, 세계증시의 급등락, IT나 텔레콤과 같은 산업의 극심한 세계적 침체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인도 벤처 투자가 일시에 줄었다.
Prime Database 대표 Prithivi Haldea은 "1999-2001 동안 무려 7개 인도 기업이 뉴욕증시에 상장함에 따라 인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이 서베이 결과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인도 회사들은 대체로 인도 증시에서보다 나스닥에서 훨씬 몇 배나 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동일 업종별 인도 회사들의 주가수익은 국내 상장사보다 해외상장사가 훨씬 더 높다. 또한 벤처자금 투자대상 업체 수가 2000년의 88개, 2001년 57개 보다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즉 2001년 받은 인도 창업체들이 받은 벤처자금은 3억 9천 5백만 달러로 2000년의 8억 2천 56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2000년 75.2%이던 IT 및 통신 관련 벤처 투자는 2001년 65.4% 이다.
또한 벤처 자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통신과 미디어 산업 분야는 2000년 9천 375만 달러에서 2001년엔 5억 8천 502만 달러로 늘어났다.
서베이 결과 나타난 또 다른 흥밋거리는 창업초기단계의 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가 증가추세를 보여 2000년 1억 2천 440만 달러에서 2001년엔 2억 9천 430만 달러로 늘었다
인도회사에 대한 벤처 성장 후반기 투자 또한 전반적으로 증가하여 2000년 44.3%에서 2001년엔 6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