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EBS ‘특집 다큐멘터리-우리에게 영어는 무엇인가?’(19일 오후 10시)= 영어라는 언어의 국제적인 위치와 문화의 일부로서 영어가 세계 각국의 문화권에 맞게 변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을 짚어본다. 1부 ‘살아남기 위해서 배운다’ 편에서는 국제화 시대를 맞은 세계의 무역 경제 분야에서 영어가 점하고 있는 위치와 보다 나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있는 각국의 젊은이들을 만나본다.
〈위성방송〉 FTV ‘바다낚시 하이테크’(19일 오후 11시)= 박창수 이택상 김분도 박범수 등 국내 바다낚시계의 거물들이 선호하는 대상어와 지역을 알아보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도 낱낱이 공개한다. 망망대해에 낚싯줄을 무심히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원한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케이블TV〉 아리랑TV ‘Heart to Heart’(19일 오전 10시30분)= 신체 장애와 인종의 장벽을 뛰어넘어 미국 뉴욕 최연소 부장검사에 오른 정범진씨가 출연한다. 24세 때 불의의 교통사로 인해 전신마비의 장애를 갖게된 사연과 뉴욕 블클린 최연소 부장검사가 되기까지의 그의 용기있는 도전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검사로 임용된 후 3년동안 24회의 재판을 맡아서 24회 모두 이길 수 있었던 비결과 현재 수퍼바이저로서 재판정에 직접 나서지 않고 80명의 후배 검사들을 교육하고 있는 요즘 생활도 엿본다.
〈위성방송〉 FTV ‘바다낚시 하이테크’(19일 오후 11시)= 박창수 이택상 김분도 박범수 등 국내 바다낚시계의 거물들이 선호하는 대상어와 지역을 알아보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도 낱낱이 공개한다. 망망대해에 낚싯줄을 무심히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원한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케이블TV〉 아리랑TV ‘Heart to Heart’(19일 오전 10시30분)= 신체 장애와 인종의 장벽을 뛰어넘어 미국 뉴욕 최연소 부장검사에 오른 정범진씨가 출연한다. 24세 때 불의의 교통사로 인해 전신마비의 장애를 갖게된 사연과 뉴욕 블클린 최연소 부장검사가 되기까지의 그의 용기있는 도전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검사로 임용된 후 3년동안 24회의 재판을 맡아서 24회 모두 이길 수 있었던 비결과 현재 수퍼바이저로서 재판정에 직접 나서지 않고 80명의 후배 검사들을 교육하고 있는 요즘 생활도 엿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