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는 이제 ‘PC의 그림자’로 불릴 정도로 필수품이 됐다. 흑백 문서는 물론 사진 같은 선명한 이미지도 인쇄하는 등 뛰어난 품질로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쓰는 프린터는 잉크젯 프린터이다．인쇄속도나 흑백 인쇄 품질 면에서 레이저프린터보다는 질이 떨어지지만 컬러 인쇄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다 값이 저렴한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만원대인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롯데캐논 프린터(모델명 S400SP)는 퀵스몰(www.quixmall.net)이 가장 싼 12만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이어 LG나라(www.lgnara.com) 12만9000원, 골드뱅크(ec.goldbank.co.kr) 13만1000원, LG마트(www.lgmart.co.kr) 13만3000원, 신세계사이버쇼핑(cybermall.co.kr) 13만3000원, 이지클럽(www.easyclub.co.kr) 13만3000원,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3만3000원 순이다.
삼성 프린터(모델명 MJC-1030i) 역시 퀵스몰이 13만2000원으로 가장 싸고, e킴스클럽(www.ekimsclub.co.kr) 13만2100원, 프린터파크(www.printerpark.com) 13만4500원, i39쇼핑몰(www.i39.co.kr) 14만2000원, 현대백화점 (www.e-hyundai.com) 14만3000원, 롯데닷컴(www.lotte.com) 14만4300원 순이다.
HP 프린터(모델명 데스크젯845C)도 퀵스몰이 13만1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네고몰(www.negomall.com) 13만5000원, 코렉스몰(www.korexmall.co.kr) 13만6000원, LG IBM 쇼핑몰(shop.lgibm.co.kr) 13만6400원, 프린터파크 13만9000원, 피씨바이어(www.pcbuyer.co.kr) 14만4000원 순이다.
한편 프린터 구입시 잉크 카트리지 등 관련 소모품의 유지비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잉크 카트리지는 1만원 안팎의 리필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김무종기자>
가장 많이 쓰는 프린터는 잉크젯 프린터이다．인쇄속도나 흑백 인쇄 품질 면에서 레이저프린터보다는 질이 떨어지지만 컬러 인쇄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다 값이 저렴한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만원대인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롯데캐논 프린터(모델명 S400SP)는 퀵스몰(www.quixmall.net)이 가장 싼 12만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이어 LG나라(www.lgnara.com) 12만9000원, 골드뱅크(ec.goldbank.co.kr) 13만1000원, LG마트(www.lgmart.co.kr) 13만3000원, 신세계사이버쇼핑(cybermall.co.kr) 13만3000원, 이지클럽(www.easyclub.co.kr) 13만3000원,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3만3000원 순이다.
삼성 프린터(모델명 MJC-1030i) 역시 퀵스몰이 13만2000원으로 가장 싸고, e킴스클럽(www.ekimsclub.co.kr) 13만2100원, 프린터파크(www.printerpark.com) 13만4500원, i39쇼핑몰(www.i39.co.kr) 14만2000원, 현대백화점 (www.e-hyundai.com) 14만3000원, 롯데닷컴(www.lotte.com) 14만4300원 순이다.
HP 프린터(모델명 데스크젯845C)도 퀵스몰이 13만1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네고몰(www.negomall.com) 13만5000원, 코렉스몰(www.korexmall.co.kr) 13만6000원, LG IBM 쇼핑몰(shop.lgibm.co.kr) 13만6400원, 프린터파크 13만9000원, 피씨바이어(www.pcbuyer.co.kr) 14만4000원 순이다.
한편 프린터 구입시 잉크 카트리지 등 관련 소모품의 유지비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잉크 카트리지는 1만원 안팎의 리필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김무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