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에서 개발한 개방형 지리정보시스템(GIS) 핵심 공통 컴포넌트(MapBase Component) 개발 기술은 최근 정보기술 변화의 큰 축인 개방형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의 컴포넌트화 추세를 접목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리정보 분야의 기술표준기구인 OGC(Open GIS Consortium)에서 제안한 분산개방형 공간정보처리 아키텍처를 수용하고 있다. 또 각 기능별 컴포넌트의 조합으로 원하는 GIS 응용을 구축할 수 있다. 아울러 컴포넌트 재사용과 GIS 응용 프로그램 구현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이기종 데이터 소스 사이의 상호 호환을 특징으로 한다.
이 기술은 정보통신부의 공간정보유통 시범사업과 산림청의 국가 식물자원정보 DB 구축 및 GIS응용시스템 개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또 건설교통부의 수치지도 유통사업과 청주시의 7대 지하시설물통합관리사업 등에도 적용됐다.
공간정보를 처리하는 각 분야의 기술을 연계,통합해 공간정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간정보(4S: GIS, GNSS, ITS, SISS) 연계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ETRI는 중국 베이징대, 중국원격탐사센터(NRSCC)와 함께 베이징에 세우는 공동연구센터의 기반 기술로 사용하기 위해, 이 기술을 바탕으로 맵베이스(MapBase)의 중국어판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토대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 진출은 물론 기술 개발도 지원해갈 계획이다.
이 기술은 지리정보 분야의 기술표준기구인 OGC(Open GIS Consortium)에서 제안한 분산개방형 공간정보처리 아키텍처를 수용하고 있다. 또 각 기능별 컴포넌트의 조합으로 원하는 GIS 응용을 구축할 수 있다. 아울러 컴포넌트 재사용과 GIS 응용 프로그램 구현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이기종 데이터 소스 사이의 상호 호환을 특징으로 한다.
이 기술은 정보통신부의 공간정보유통 시범사업과 산림청의 국가 식물자원정보 DB 구축 및 GIS응용시스템 개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또 건설교통부의 수치지도 유통사업과 청주시의 7대 지하시설물통합관리사업 등에도 적용됐다.
공간정보를 처리하는 각 분야의 기술을 연계,통합해 공간정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간정보(4S: GIS, GNSS, ITS, SISS) 연계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ETRI는 중국 베이징대, 중국원격탐사센터(NRSCC)와 함께 베이징에 세우는 공동연구센터의 기반 기술로 사용하기 위해, 이 기술을 바탕으로 맵베이스(MapBase)의 중국어판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토대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 진출은 물론 기술 개발도 지원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