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www.yahoo.co.kr)는 소비자의 제품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야후 리뷰 플러스’를 서비스를 4일부터 제공한다.
‘야후 리뷰 플러스’란 직접 사용해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용소감과 관심제품에 대한 가격비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결정을 돕는 쇼핑 가이드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가 본인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에 내린 솔직한 평가를 다른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게 된다.
야후! 리뷰 플러스는 가전·전자·여행 등 10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음반·쇼핑몰·음식점·호텔·콘도·금융기관·의료기관·학원 등에 대한 카테고리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리뷰평가는 모니터요원이 10점 만점으로 1점부터 10점까지 평가하며 평가에 따라 최고 2000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전자랜드21(www.etland.co.kr 대표 홍봉철)은 오프라인 매장에 디지털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에도 별도의 디지털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 내부에 디지털전시관 매뉴를 별도로 구축,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를 비롯해 디지털디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홈씨어터시스템, PDA 등 각종 디지털정보가전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에도 디지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 한 눈에 제품을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즉각 반영하고 이들 고객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의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오는 6일부터 가동한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매장과 고객상담실, 안내창구, 소리함 등에 접수되는 각종 불평·불만과 인터넷쇼핑몰에 게시된 의견 등이 DB에 입력되고, 각 매장 담당자들은 DB를 통해 실시간에 고객의 요구를 파악, 신속한 조치 및 결과 통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용산전자상가 상행위에 대해 불만을 온라인상에 제기하는 ‘안티용산’ 사이트가 등장해 전자단지내 상우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효전자상가 상조번영회 강신광 총무는 “이 사이트에 용산전자상가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면 답글을 달아주고 있지만 힘에 부친다”며 “경기침체로 상인들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는데 안티용산사이트로 인해 용산전자상가 이미지에 해를 끼치고 있어 대응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복합전자유통상가 테크노마트의 광고 홍보를 맡고 있는 영컴이 야구단을 발족했다.
이에 따라 영컴야구단은 이달부터 이미 창단돼 활동 중인 TM 직장인 야구단, 프라임개발, 4/5층 야구 동호회 등과 함께 정기휴일은 매월 2,4주 화요일에 리그전을 펼칠 예정이다. 첫 게임으로는 오는 8일 영컴과 프라임개발의 정기전이 계획돼 있다.
〈생활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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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리뷰 플러스’란 직접 사용해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용소감과 관심제품에 대한 가격비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결정을 돕는 쇼핑 가이드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가 본인의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에 내린 솔직한 평가를 다른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게 된다.
야후! 리뷰 플러스는 가전·전자·여행 등 10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음반·쇼핑몰·음식점·호텔·콘도·금융기관·의료기관·학원 등에 대한 카테고리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리뷰평가는 모니터요원이 10점 만점으로 1점부터 10점까지 평가하며 평가에 따라 최고 2000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전자랜드21(www.etland.co.kr 대표 홍봉철)은 오프라인 매장에 디지털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에도 별도의 디지털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 내부에 디지털전시관 매뉴를 별도로 구축,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를 비롯해 디지털디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홈씨어터시스템, PDA 등 각종 디지털정보가전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에도 디지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 한 눈에 제품을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즉각 반영하고 이들 고객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의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오는 6일부터 가동한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매장과 고객상담실, 안내창구, 소리함 등에 접수되는 각종 불평·불만과 인터넷쇼핑몰에 게시된 의견 등이 DB에 입력되고, 각 매장 담당자들은 DB를 통해 실시간에 고객의 요구를 파악, 신속한 조치 및 결과 통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용산전자상가 상행위에 대해 불만을 온라인상에 제기하는 ‘안티용산’ 사이트가 등장해 전자단지내 상우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원효전자상가 상조번영회 강신광 총무는 “이 사이트에 용산전자상가에 대한 비판글이 올라오면 답글을 달아주고 있지만 힘에 부친다”며 “경기침체로 상인들이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는데 안티용산사이트로 인해 용산전자상가 이미지에 해를 끼치고 있어 대응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구의동에 위치한 복합전자유통상가 테크노마트의 광고 홍보를 맡고 있는 영컴이 야구단을 발족했다.
이에 따라 영컴야구단은 이달부터 이미 창단돼 활동 중인 TM 직장인 야구단, 프라임개발, 4/5층 야구 동호회 등과 함께 정기휴일은 매월 2,4주 화요일에 리그전을 펼칠 예정이다. 첫 게임으로는 오는 8일 영컴과 프라임개발의 정기전이 계획돼 있다.
〈생활유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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