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kr 대표 구자홍)의 올 1/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41% 성장한 3조4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 1, 2월 실적과 3월 예상치를 근거로 올해 1/4분기에 수출 2조4천억원(32%상승), 내수 1조원 (69%상승)등 총 3조4천억의 매출 달성이 무난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부문은 지난 1월 7억 달러, 2월 6억8천만 달러를 수출한데 이어 3월에는 7억2천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되는 등 사상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어 올해 수출 목표인 77억 달러를 초과할 전망이다.
LG전자측은 이같은 매출 호조가 첨단제품,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펼친 마케팅이 주효했고 미국·유럽등 선진국의 시장호황, 아시아·중남미·중동시장이 회복되면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창원·평택·구미 등 국내 생산기지와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생산 기지를 중심으로 생산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투자계획인 1조3천억을 조기에 집행, 주요제품의 생산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 1, 2월 실적과 3월 예상치를 근거로 올해 1/4분기에 수출 2조4천억원(32%상승), 내수 1조원 (69%상승)등 총 3조4천억의 매출 달성이 무난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부문은 지난 1월 7억 달러, 2월 6억8천만 달러를 수출한데 이어 3월에는 7억2천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되는 등 사상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어 올해 수출 목표인 77억 달러를 초과할 전망이다.
LG전자측은 이같은 매출 호조가 첨단제품,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펼친 마케팅이 주효했고 미국·유럽등 선진국의 시장호황, 아시아·중남미·중동시장이 회복되면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창원·평택·구미 등 국내 생산기지와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생산 기지를 중심으로 생산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투자계획인 1조3천억을 조기에 집행, 주요제품의 생산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