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양준모 칼럼
- [양준모 칼럼] 성장과 분배는 하나다
-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성장과 분배는 하나로 움직인다. 성장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더 많.. 입력 2020-02-13 20:14
- [양준모 칼럼] 무소불위 정권, 경제가 무슨 죄인가?
-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지난해는 정치와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부조리한 해였다. '1984'라는.. 입력 2020-01-09 18:34
- [양준모 칼럼] 패스트트랙 법안, 폐기만이 정답이다
-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문재인 정권 집권 이후 국민은 진실에 목말라 있다. 언론의 보도는 피상적이.. 입력 2019-12-05 18:22
- [양준모 칼럼] `公正의 가면` 쓴 불공정이 판친다
-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국민은 공정에 목말라 하고 있다. 개인들의 자아실현 욕구는 어느 때보다 크.. 입력 2019-11-04 18:25
- [양준모 칼럼] 조국, 범죄의 추억
-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조국 법무장관은 공직에 임용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그가 보여준 행태는.. 입력 2019-10-06 18:20
- [양준모 칼럼] 빚으로 예산을 짜서는 안 된다
-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의 2020년도 예산안이 발표됐다. 총지출은 513조5000억원으로 2.. 입력 2019-09-05 18:11
- [양준모 칼럼] 한국경제 더 물러설 곳이 없다
- 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2017년 4월까지 상승하던 경기종합지수는 몇 개월 횡보하더니 지금까지 떨어.. 입력 2019-07-03 18:04
- [양준모 칼럼] `官治경제`로 국민 삶이 멍든다
-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이 자살을 기도했다. 기획재정부로부터 공무상 비밀.. 입력 2019-01-09 18:09
- [양준모 칼럼] 카드수수료 인하는 `돌려막기 정치`다
-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으로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등을.. 입력 2018-12-10 18:03
- [양준모 칼럼] 경쟁 없는 국공립유치원은 실패한다
-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경상남도 창원에서 어린이집 원장이 투신해 숨졌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입력 2018-10-31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