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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폼웍스, 제온스 `이지램스`에 전자계약 `위드싸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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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폼웍스, 제온스 `이지램스`에 전자계약 `위드싸인` 공급
유제훈(왼쪽) 이폼웍스 대표와 김인섭 제온스 대표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온컴즈 제공

이폼웍스는 제온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위드싸인'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온스는 자사 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 '이지램스'에 '위드싸인'을 도입, 고객이 부동산 자산 관리부터 실제 부동산 계약까지 전자계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폼웍스에 따르면 '위드싸인'은 ERP(전사자원관리), CRM(고객관계관리), HCM(인적자본관리), 그룹웨어 등과 통합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술에 특화됐으며 국내 기업 1만여 곳에서 쓰이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분사하면서 카카오 계열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인섭 제온스 대표는 "부동산 계약의 특성상 빠르고 안전한 계약방식이 요구되는 가운데 위드싸인은 업계 내에서 기업이 사용하기 가장 편리하고 안정적인 기술을 보유한 전자계약 서비스로 손꼽힌다"며 "전자계약 서비스 내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위드싸인을 제공해 이지램스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더욱더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제훈 이폼웍스 대표는 "본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복잡하고 민감한 성격을 지닌 부동산 계약에 특화된 전자계약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관련 부동산 산업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의 연결을 꾸준히 확장하면서 전자계약 서비스 시장에서 위드싸인의 역할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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