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브는 단순한 출입 편의성을 넘어, 집 안 보안을 스마트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게이트맨 액세스 기술의 실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게이트맨은 오랜 시간 푸시앤풀(Push & Pull), 1초 자동 잠금, 지문 인식 등 사용자 중심 기능을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도어락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가족 귀가 알림, 비밀번호 원격 변경, 1회용 비밀번호 발급까지 가능한IoT 기반 통합 출입관리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편의와 보안성을 위한 발전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게이트맨 액세스를 디지털 도어락과 연동할 경우, 도어락 설정은 본체가 아닌 앱에서만 변경 가능해져 보안성과 통제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민감한 현대가정 또는 공간을 공유하는 다인 가족, 세입자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 더욱 유용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GP-900D △GP-700D △GP-500R △GP-500RC 등 기존 인기 제품에 더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프리미엄 모델 △GM-1000L이 함께 소개된다. GM-1000L은 모터락 방식으로 기존에 핸들을 잡고 내리거나 당겨서 열어야 하던 도어락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추가 동작없이 문을 열 수 있게 해주며, 지문인식 기능을 함께 사용 시 손잡이를 잡자마자 문이 열리는 듯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커스터마이징 도어락으로 브라켓, 핸들, 데코칩을 구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자의 취향까지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사아블로이 관계자는 "게이트맨의 IoT 도어락은 단순히 문을 여닫는 장치를 넘어서, 출입 정보를 공유하고 통제할 수 있는 진짜 스마트 홈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라이브는 기술 중심의 기능을 실제 사용했을 때의 상황으로 소개하는 만큼, 기존 도어락 사용자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게이트맨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 홈 시대에 걸맞은 보안 솔루션을 제안하며, 보안성과 편의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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