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이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시작된 지 약 40여분 만에 소셜미디어 엑스(X)에 축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코스타 상임의장은 "우리는 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한국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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