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 액티브 엑셀러레이터샷 런칭 기념 캠페인
이번 대회는 누트라코스와 카이브컴퍼니 김가형 프로가 공동 기획 및 주관하고, 본선 라운드는 공태현, 문정현, 김서영 등 유명 미디어 프로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실전 경기를 진행한다. 대회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직장인들과 골프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누트라코스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회복과 성취를 응원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는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예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되며, 선발된 직장인 골퍼들은 자신의 회사를 대표해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최종 우승팀에게는 KLPGA 투어 프로 박결·김민주 선수와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프로 선수와의 동반 플레이 혜택은 직장인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기대 요소로 꼽힌다.
공동 기획자로 참여한 김가형 프로는 "경기 후반에도 집중력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누트라코스 액티브는 단순한 피로회복제가 아니라, 실제로 몸을 잘 써지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어 신뢰가 간다"고 전했다.
누트라코스 관계자는 "이번 골프대회는 단순한 브랜드 행사 그 이상입니다. 회복과 성취를 동시에 설계하는 누트라코스 액티브의 미션을 직장인의 삶에 그대로 연결하는 대표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액티브배 직장인 골프대회'는 오는 하반기 수도권 인근 골프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 모집 및 본선 일정은 5월 30일 누트라코스 공식 채널과 김가형 프로의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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