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이재명 조국 호남서 한명만 웃는다...조국, 재보선까지 `월세살이` 선거운동
"카드론 풍선효과 예의주시"…금융당국, 신용대출도 조이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부터 옛 도의회 청사서 업무 개시
김동연 "청소년 사다리 통해 경기도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 찾길"
경기도, 13일 수원서 `경기인권페스타` 개최
김동연 "깊은 밤이어도 새벽은 온다. 다음엔 북한 예술인과 함께하길 기대"
경콘진, "보증금·관리비 없이 사용료만 내세요"
美 50대 남성, 20대 딸 스토킹 끝에 살해하고 도주…딸 속옷 든 가방도 발견
‘4억 집에 2600만원’ 예비신부 폭탄 질문…“신혼집 ‘공동명의’ 요구해도 되나”
김동연, `전국민 25만원` 반대하며 소신 발언…"어려운 사람, 더 지원해야"


[날씨] 서울 낮 최고 35도 등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입력: 2024-08-11 21:42 박양수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날씨] 서울 낮 최고 35도 등 찜통더위 속 곳곳 소나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 앞 바닥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하고 있다. [담양=연합뉴스]

월요일인 12일에는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내륙·산지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5∼2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