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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코리아·삼성전자, 미래형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공간 구축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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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종합부동산 서비스기업 CBRE 코리아가 삼성전자와 미래형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 공간 솔루션구축 및 공동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CBRE코리아 임동수 대표, 기업부동산팀 총괄 박성진 부사장과 삼성전자 한국총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상업용 부동산 관련 전문 서비스와 미래형 공간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을 결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와 사용자 중심 가치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형 상업용 부동산 공간 솔루션은 인공지능(AI), 5G 통신 기술, 사물 인터넷(IoT) 등의 IT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상업용 부동산 공간에서 기술과 공간이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 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통합 공간 솔루션을 통한 생산성 확보에 더해 에너지 절약과 넷제로(Net-zero)를 추구하는 스마트 그린 기술까지 접목할 수 있을 예정이다.

CBRE 코리아와 삼성전자의 이번 업무협약에는 △미래형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 공간 솔루션공동사업 기회 발굴 △상업용 부동산 내 첨단 IT 기술 접목을 통한 상호보완적 컨설팅 △CBRE 코리아와 삼성전자간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향후 CBRE코리아 기업부동산팀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와 미래형 공간 솔루션 적용을 통한 부동산 자산 가치 향상 및 공간 환경에 대한 통합 전략과 구성을 중점으로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늘어나는 플랫폼 서비스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관리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과 공간 환경 기술 카트리지, 인프라 관리를 위한 'b.IoT솔루션',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등의 기술로 미래형 스마트 공간의 구축을 맡는다.


박성진 CBRE코리아 부사장은 "기업부동산팀은 상업용 부동산 전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이고 전략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와 함께상업용 부동산의 미래형 공간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가장 최적화된 팀"이라며 "이번 제휴로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 공간 솔루션과 CBRE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업무 환경 컨설팅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BRE코리아·삼성전자, 미래형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공간 구축 협업
박성진(왼쪽부터) CBRE코리아부사장, 임동수 CBRE코리아대표이사,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임영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CBRE코리아 본사에서 미래형 상업용 부동산 스마트 공간 솔루션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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