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스테디셀러 브랜드 '홍삼톤'의 엠버서더로 축구선수 황희찬(사진)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홍삼톤은 1993년 출시된 정관장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제품이다.
회사측은 한국축구 국가대표이자 울버햄튼 소속인 황희찬의 강렬한 '황소의 힘'과 정관장 홍삼의 건강 이미지가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황희찬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홍삼톤'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키비주얼 이미지 및 영상 제작을 통해 황희찬 선수와 '정관장 홍삼톤'의 인연, 홍삼을 섭취하는 루틴 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KGC인삼공사 제공
홍삼톤은 1993년 출시된 정관장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제품이다.
회사측은 한국축구 국가대표이자 울버햄튼 소속인 황희찬의 강렬한 '황소의 힘'과 정관장 홍삼의 건강 이미지가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황희찬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홍삼톤'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키비주얼 이미지 및 영상 제작을 통해 황희찬 선수와 '정관장 홍삼톤'의 인연, 홍삼을 섭취하는 루틴 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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