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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21억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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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3%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9% 감소했다. 부광약품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등 적자 규모를 줄였다.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40억원이다. 같은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억원, 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기록했다.


부광약품은 올해 중반기에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임상 2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조현병 및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인 '라투다'의 판매가 가시화되면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부광약품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은 "지난 2022년 창사 이래 첫 영업적자를 기록한 아픔을 겪었지만 꾸준한 개선 작업 끝에 1분기에는 별도 기준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수익성 중심 거래 구조 전면 개편을 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부광약품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21억원 `흑자` 전환
부광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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