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우편물 관리, 세무 및 법무 이슈 상담 혜택 등 빠르게 시장 점유
'작심'은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의 장점을 결합하여 공간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켰으며 2024년 상반기까지 전국 700개의 직가맹점을 보유하며 운영하고 있는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 선택의 제약을 줄인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련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작심'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본사 전문 상담원의 1:1 상담 및 관리, 보증금 및 예치금 0원으로 초기 임대료를 아낄 수 있는 강점, 우편물의 대리 개봉 동의 시 우편물을 실시간으로 카카오톡 전송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안전하고 빠른 전자 계약, 현장실사 발생 시 실사 무료 지원 등의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중인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비상주 사무실, 1인사무실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업체가 있는 만큼 '작심'은 독보적인 공간과 서비스에 집중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전국 700개의 지점으로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확장을 추진중에 있으며 추가 지점이 늘어날수록 공유오피스 시장에서의 자사 경쟁력은 크게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작심'스터디카페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지점은 작심스페이스 △해운대신라스테이점, 더작심 △고양관산점 △중곡점 △헤이신정점 △제주서귀포점 △중앙대청룡점, 작심 △충주문화점이며, 계약은 작심스페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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