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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발생 최소화" 농식품장관, 지자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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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농가 234곳 피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낮추고 미발생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에 힘써달라"고 과수농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요청했다.

송 장관은 이날 충남 천안시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해에는 과수화상병으로 농가 234곳이 피해를 봤다.

송 장관은 "철저한 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가지치기와 궤양(병원균에 의해 나무 일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갈라져 있는 것) 제거 작업에 사용하는 농기구는 작업 중 수시로 철저히 소독한 뒤 사용해야 병원균이 다른 나무로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과수화상병 발생 최소화" 농식품장관, 지자체 요청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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