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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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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29일 개최
'2023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2023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문화산업, 디지털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이 함께한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 시상과 기조연설, 2부에서는 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문화산업 분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촉진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각각 마련했다. 디지털혁신 체험관도 운영해 문화산업계 동향과 문화 디지털 혁신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총 139개 팀이 접수한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에서는 심사를 거쳐 총 10개팀을 선정했다.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부문에서 각 5편(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상 2점)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뇌과학자로 유명한 장동선 한양대학교 교수가 AI(인공지능) 발전이 문화산업의 창작과 소비방식에 가져온 혁신과 미래 모습을 강연한다.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는 법제도·저작권, 콘텐츠·체육, 관광 분야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이경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화 디지털혁신 법제도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문체부가 보유한 문화자원에 대한 통합플랫폼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을 토론한다.
저작권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홍승기 인하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대희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찬동 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 팀장이 각각 발제를 진행한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K-콘텐츠 롱런을 위한 초거대 AI 협업 전략'을 주제로 이연수 엔씨소프트 센터장이 발제와 좌장을 맡는다. 체육 분야에서는 길세기 국민체육진흥공단 박사가 스포츠 XR(확장현실)을 활용한 전문체육인 경기력 향상의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학계, 산업계 간 토론을 진행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오현석 온다 대표, 이상묵 스테이폴리오 대표, 김영준 어딩 대표, 현성준 라이크어로컬 대표가 '디지털혁신과 관광산업의 성장과 미래 가치'를 주제로 강연하고 옥천군청과 비욘덱스는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현안을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한다.

외부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문화 서비스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은 AI 로봇 '큐아이'를 활용해 문화해설을 시연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VR(가상현실)을 활용해 골프 퍼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콘진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멀티 모달 안내 기술을 선보인 '닷'의 사례를 선보인다. 관광 홍보관에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한국관광콘텐츠랩,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대한민국 구석구석, 비지트코리아 등 관광정보 종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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