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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반도체 벨트` 수혜 기대, 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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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필두로 하는 대규모 반도체 벨트 형성 박차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앞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
`대규모 반도체 벨트` 수혜 기대, 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눈길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투시도

반도체가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자리하고 있거나, 개발 및 유치가 진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 가치 상승 등의 선순환이 이어지면서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런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평택시가 대규모 반도체 벨트 형성에 나서면서 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평택시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송탄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브레인시티를 잇는 대규모 반도체 벨트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를 중심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특화단지를 유치해 지역 가치를 높이고 미래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고덕국제화지구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해 872만㎡ 부지를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또 전후방 협력기업 유치 및 KAIST 평택캠퍼스 반도체 시스템공학과 신설(추진), 차세대 반도체 연구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특화단지 육성방안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생산(삼성전자)부터 고급인력 양성(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조성(브레인시티 산업단지)의 반도체 중심 도시를 만든다는 것이 평택시의 계획이다.

이에 평택시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재점화 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반전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올해 들어서는 거래량이 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평택시는 올해 1월 352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지며, 지난해 10월 이후 하락하던 월별 매매거래량이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또 지난 2월에는 476건의 매매 거래가 집계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에서 가장 먼저 방문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도 반도체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도가 높은 곳"이라며 "이를 필두로 대규모 반도체 도시 형성이 기대되면서, 평택시는 매수심리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 분양시장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등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내달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서 신규 분양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일건설㈜이 4월 분양을 알린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가 그 주인공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 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152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10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바로 옆에 위치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단지가 조성되는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외에도 송탄일반산업단지, 브레인시티에 둘러싸여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갖추고 있어 수혜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단지는 이와 같은 미래가치와 함께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특히 SRT와 1호선이 지나가는 지제역이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여기에 지제역은 향후 수원발 KTX가 개통(예정)과 복합환승센터(예정)의 개발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도보거리에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어 안심통학권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홈플러스, CGV, 이마트,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인근에는 평택 최초의 종합의료시설인 아주대병원(예정)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전 세대에 4베이(Bay) 판상형 평면 설계를 적용하고,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다채로운 테마가든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사우나,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이달 중 시행될 전매제한 규제 완화 정책으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메리트도 갖춰 이에 따른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일대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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