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대 김우경 前의원 별세… 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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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대 김우경 前의원 별세… 향년 91세
김우경 전 의원 [유족 제공]

6대와 7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우경(金遇敬) 씨가 6일 오전 4시 58분께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 전 의원이 별세했지만, 6대 국회의원 중 1922년생인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이 생존해 있다.

전남 승주(현 순천)생인 고인은 5·16 군사정변 후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동아약화학공업㈜ 이사를 지내다 1963년 민주공화당 창당에 참여했다. 조직부장을 거쳐 1963년 제6대 국회의원(전국구)과 1967년 제7대 국회의원(전남 순천·승주)을 지냈다.

1966년 대한체조협회 회장, 1969년 공화당 원내부총무, 한국자동차부분품공업협회장을 지냈고, 이후 낚싯대 메이커인 성한화성 사장, 1980년 민주공화당 사무차장, 전국유선방송협회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김귀자씨와 2남1녀(김학수<전 KBS 근무>·김민섭<의사>·김진아<홍익대 교수>)와 며느리 오미혜·고미진씨 등이 있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3층 5호실, 발인은 8일 오전 6시, 장지는 순천 서면 선영.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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