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에게 고견을 듣는다] 실무·현장 능통 외교안보 전문가… 보수의 재기·세대교체 투혼 의지

신범철 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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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고견을 듣는다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신범철 센터장은 외교안보정책 실무와 현장, 이론에 밝은 외교안보전문가다. 한국국방연구원 장학생으로 선발돼 국제법 연구로 정평이 나있는 워싱턴D.C. 조지타운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국제법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때의 학맥과 연고로 워싱턴 씽크탱크와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외교부 개방형 국장 공모에 선정돼 정책기획국장으로서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이라는 다자안보협력 과제와 중견국 외교 과제를 수행했다. 당시 정책기획국에서 우리나라가 중심이 돼 추진한 중진국 국가협의체 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터키 호주)는 지금도 가동 중이다. 글로벌 외교가에서는 MIKTA를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에 이은 중견국 협력체제로서 성공모델로 꼽고 있다.

신 센터장은 올해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의 외부 인재 영입 케이스로 지목돼 4·15 총선 때 고향인 충남 천안(천안갑)에서 출마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범야권 표가 분산돼 간발의 차이로 석패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세대교체와 보수 재기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1970년 충남 천안 △충남대 법대 학·석사, 서울대 법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007년 조지타운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법 법학박사(S.J.D) △1995년~2013년 6월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정책연구실장·북한군사연구실장 △2009년~2010년 국방부 장관정책보좌관 △2013년 7월~2016년 6월 외교부 정책기획관 △2016년 6월~2018년 4월 국립외교원 교수 △2018년 4월~2020년 1월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2020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출마 △2020년 5월~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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