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범 삼성가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이 그룹사 사장단과 함께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신세계 그룹 측은 이날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과 그룹사 사장단은 오후 2시 30분경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조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을 만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이건희 별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빈소 방문…"위로 전해"](//contents.dt.co.kr/images/202010/2020102602109932033011[1].jpg "[이건희 별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빈소 방문…\"위로 전해\"")
26일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조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신세계 그룹 측은 이날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과 그룹사 사장단은 오후 2시 30분경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조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을 만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이건희 별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빈소 방문…"위로 전해"](http://contents.dt.co.kr/images/202010/2020102602109932033011[1].jpg "[이건희 별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빈소 방문…\"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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